Description
현재 DiffCallback을 생성하고 할당하는 방식으로
- class를 만들어서 인스턴스를 할당하는 방식
- Companion Object로 할당하는 방식
2가지를 진행하고 있다.
각 방식들의 장단점을 알아보고 추후 적용 방식에서 논의하는 과정을 거친다.
체크 방법
- Kotlin Decompiler를 통해 Java로는 어떻게 생성되고 있는지 확인
- Memory Profiler로 메모리를 얼마나 잡고있는지 확인
- Memory Leak이 없을지 확인 : LeakCanary 이용 가능할듯
- boiler plate code 관점에서 확인 : 어떤 방식이 코드 수가 적으며, 추후에 다른 쓰레드에서 적용할 때 문제가 덜한지?